top of page

Daniel Kim
2025년 7월 17일
올해 상반기, 토론토 주택시장은 고금리와 불확실성 속에서
많은 구매자들이 '조금 더 기다려보자' 하고
시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거래량 반등으로 인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는 시장을
이제는 다시 주목해야 할 시기입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토론토 주택 거래량은 전월 대비 증가하면서
시장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 따르면 토론토 6월 주택 거래량이 약 8.1%로,
3월 저점 대비 약 20% 반등하며
시장에 다시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수치 상승만 보는게 아닌
시장 심리와 구조적 요인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야말로 진입을 다시 고려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정확한 수치와 함께
시장에 어떤 신호가 보여지고 있는지
더 살펴봅시다.
거래량 반등이 가지는 의미

위 그래프에 보이는 것 처럼,
6월 토론토 주택 거래량은 5,068건으로,
전년(2024년 6월) 대비 약 2.4% 감소했지만,
계절적 요인을 고려했을 때
2025년 5월 대비 약 8.1% 증가했습니다.
거래량 증가는 시장의 기대감을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합니다.
특히 토론토처럼 수요가 쉽게 바뀌지 않는 도시에서
거래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관망하던 실수요층과 투자자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거래량이 증가한 결과가 아니라
'사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시장에 실제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타이트해지고 있는 수요-공급 균형

올해 6월 주택시장은 전월 대비 거래량은 증가했지만,
